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으로 K리그1 공격력 강화FC안양이 K리그2 득점왕이자 193cm의 장신 공격수 모따를 영입하며 2025시즌 K리그1에서의 공격력 강화에 나섰는데, 모따는 K리그2에서 뛰어난 득점력과 제공권 장악 능력, 왼발 슈팅 능력을 선보이며 2024시즌 16골 5도움을 기록, 득점왕과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모따는 안양 이적에 대해 K리그1 무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안양 구단은 모따의 영입으로 최전방 공격력 향상과 다양한 득점 기회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2025시즌 준비를 위해 태국 촌부리에서 전지훈련 중에 있습니다.2024시즌 K2 도움왕이 마테우스 선수와 시너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