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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교육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흐름

by 십원쩌리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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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흐름

1.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전형 단순화
내용: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복잡한 입시 전형을 수능(정시), 교과, 학종(학생부종합)의 3대 축으로 단순화하는 경향이 뚜렷해집니다.
비율 변화:
2026학년도: 수능 32.5% / 학종 28.9% / 교과 20.8%
2027학년도: 수능 32.1% / 학종 29.0% / 교과 20.9%
큰 틀에서 비율은 비슷하게 유지되며, 수도권은 여전히 수능과 학종의 비중이 높습니다.

2. 주요 입시 이슈 (무전공, 의대, 학폭)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2026학년도부터 선별 인원을 25% 이상 확대를 추진하며, 주로 수능, 교과, 논술 전형을 통해 선발합니다.
의대 증원 및 지역의사제: 의대 정원 확대(현재 3,123명+) 및 지역의사제 도입 등의 이슈가 맞물려 있습니다.
학폭(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 2027학년도는 학폭 조치 사항이 대입에 의무 반영되는 2년 차로, 이전보다 점점 더 엄격하게(감점 등) 반영될 예정입니다.

3. 학생부종합전전형 서류 간소화
내용: 학종 평가 시 자기소개서 등이 폐지되면서 오직 학생부(생기부)만 서류로 평가합니다.
핵심: 학생부 중에서도 '정규 교육과정 활동' 중심으로만 반영됩니다. 즉, 교과학습발달상황(내신 및 세특)과 창의적체험활동(자율·동아리·진로활동)의 중요성이 절대적입니다.

4. 수능 필수 지정 과목 폐지 대학 증가 (교차지원 확대)
내용: 자연계열 학과 지원 시 수능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학)를 필수 지정했던 제한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납니다. (확통+사탐을 보고도 자연계 지원 가능)
수치 변화: 사탐+과탐 조합 비율이 10.3% $\rightarrow$ 17.1%로, 사회 2과목 조합 선택 비율이 48.5% $\rightarrow$ 60%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5.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정시 변화 흐름
내용: 수시(교과+학종)뿐만 아니라, 정시(수능)에서도 수능 성적 100%가 아닌 '교과 성적'이나 '학생부 정성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매년 누적되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도입 대학 추가 흐름:
2023: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2024: + 부산대, 경북대, 목포대
2025: + 한양대, 공주대
2026: + 광주교대, 영남대, 한동대, 서울시립대
2027: + 숙명여대 추가

6. 2027 대입은 2028 대입(입시제도 개편)의 징검다리?
2028학년도 대입 전면 개편을 앞두고, 2027학년도에 과도기적인 변화들이 미리 나타납니다.
최저학력기준 강화 및 신설: 외대글로벌, 동덕여대, 가톨릭대 등은 교과 최저 강화 / 성균관대 융합형·중앙대 성장형은 학종 최저 신설 (홍익대만 최저 완화)
출결 반영 강화: 경희대(교과: 미인정 지각·조퇴·결과 반영), 단국대(교과 지역균형 출결 반영), 동국대·경기대 등 정시에서도 출결 감점 적용. (학폭 및 성실성 검증 강화 목적)
정시 수능 외 전형 요소 추가: 동국대(정시 다군 무전공·사범대 정성평가 실시), 덕성여대(내신 10% 반영), 경기대(내신 5% 반영).
교과 정성평가 대학 추가: 숙명여대가 교과 전형에서 [교과 70 + 서류(정성평가) 30] 방식을 도입하고 최저학력기준은 폐지합니다.

7. 2025년 기준 고1 (이후 세대)의 변화 예고
내신: 상대평가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됩니다.
수능: 선택과목(확통/미적/기하, 사탐/과탐)이 없어지고 모든 학생이 같은 과목을 치르는 공통형 수능으로 전환됩니다.


출처 : https://band.us/band/52158561/post/9244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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