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와 치대, 울산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 의대, 한양대 의대 -연세대 의대는 올해 논술 전형 선발을 중단하면서 논술 전형 인원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선발해 면접형 전형의 선발인원이 10명에서 17명으로 증가하였고, 활동우수형 전형은 13명에서 4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 울산대 의대도 논술 전형 인원을 감소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해 선발한다. 10명에서 14명으로 증가 - 연세대 의대와 치대는 활동우수형 전형의 최저 기준을 폐지해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가톨릭대 의대는 수능 3개영역 합산 4등급 이내로 최저 기준을 완화했다. - 올해 연세대 의대가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고 연세대원주의대도 일반논술 전형 선발인원을 26명에서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