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

2020 의대 변화된 점

십원쩌리 2019. 5. 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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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의대 변화된 점

 

<2020 의대 변화된 점>

 

연세대 의대와 치대, 울산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 의대, 한양대 의대

 

-연세대 의대는 올해 논술 전형 선발을 중단하면서 논술 전형 인원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선발해 면접형 전형의 선발인원이 10명에서 17명으로 증가하였고, 활동우수형 전형은 13명에서 4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 울산대 의대도 논술 전형 인원을 감소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해 선발한다. 10명에서 14명으로 증가

- 연세대 의대와 치대는 활동우수형 전형의 최저 기준을 폐지해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가톨릭대 의대는 수능 3개영역 합산 4등급 이내로 최저 기준을 완화했다.

- 올해 연세대 의대가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고 연세대원주의대도 일반논술 전형 선발인원을 26명에서 15명 으로 감축하면서 논술 전형의 선발인원이 줄었다.

- 한양대 의대는 논술 비중을 70%에서 80%로 늘려 의대 중 논술 반영비율이 가장 높다.

-가톨릭대 의대는 논술 출제영역을 수리논술과 통합형 의학논술에서 수리논술로 축소하고, 고사시간도 120분에서 100분으로 단축해 수험생 부담을 완하하였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3개영역 1등급에서 3개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로 변경해 기준이 완화되었다.

- 한양대 의대는 논술 출제 형식을 기존 수리논술 2문항에서 인문논술 1문항과 수리논술 1~2문항으로 변경한다.

 

출처 : https://band.us/band/52158561/post/92444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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