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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십원쩌리 2019. 4.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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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제초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수입 맥주

*글리포세이트의 독일 식수 내 잔류 허용치는 0.075ug/l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한 만큼\

맥주에든 우리 체내에든 있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물질의 발암성을 다섯 등급으로 나누는데,

글리포세이트는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2A군 발암물질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수입맥주 글리포세이트 검출 맥주>

칭따오, 쿠어라이트, 밀러라이트, 버드와이저, 코로나, 헤이네켄, 기네스, 스텔라, 사무엘 스미스

 

<독일맥주 글리포세이트 검출 맥주>

하써뢰더, 예버, 바슈타이너, 라데비르거, 벨틴스, 외팅어, 쾨니히, 크롬바커, 에딩어, 파울라너

 

검출 수치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는 와인은 슈터 홈 멜로 와인(51.4ppb)

맥주 중에는 칭따오가 49.7ppb로 가장 높았다.

 

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믿을 만한 건 없네요....

우리나라 맥주들은 괜찮은지...

수입맥주 즐기시거나, 음주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특히 위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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