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명 수입 맥주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 검출
제초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수입 맥주
*글리포세이트의 독일 식수 내 잔류 허용치는 0.075ug/l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한 만큼\
맥주에든 우리 체내에든 있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물질의 발암성을 다섯 등급으로 나누는데,
글리포세이트는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2A군 발암물질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수입맥주 글리포세이트 검출 맥주>
칭따오, 쿠어라이트, 밀러라이트, 버드와이저, 코로나, 헤이네켄, 기네스, 스텔라, 사무엘 스미스
<독일맥주 글리포세이트 검출 맥주>
하써뢰더, 예버, 바슈타이너, 라데비르거, 벨틴스, 외팅어, 쾨니히, 크롬바커, 에딩어, 파울라너
검출 수치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는 와인은 슈터 홈 멜로 와인(51.4ppb)
맥주 중에는 칭따오가 49.7ppb로 가장 높았다.
믿을 만한 건 없네요....
우리나라 맥주들은 괜찮은지...
수입맥주 즐기시거나, 음주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특히 위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 리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경기도 교습소 운영자 의무 연수 교육 실시 안내 (0) | 2019.04.24 |
---|---|
남의 평가에 신경쓰느라 남은 생애를 허비하지 말라 (0) | 2019.04.24 |
사원 교육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망한 기업은 없다 (0) | 2019.04.18 |
[교육부 보도자료] 학교폭력 및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된다 (0) | 2019.04.17 |
져도 되는 것, 반드시 이겨야 할 것 (0) | 201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