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 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 편안함은 과대평가된다. 편안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편안함이 지나치면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보다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미래가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지 궁금해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는 편이 훨씬 낫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일상 리뷰 &뉴스 2019.04.15
편안함에 취해있으면 부끄러운 존재가 된다 편안함에 취해있으면 부끄러운 존재가 된다. 리더에게는 편안함이 위험합니다. 권력을 쥐면 쥘수록 입에 발린 소리만 듣게 되는데, 그 편안함이야말로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편하다고 느낄 때는 리더로서 아주 못쓰게 됐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불편한 일을 자청해야 합니다. 그 최선의 방법은 악평을 해줄 존재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 아라카와 쇼시, ‘소심해도 리더 잘 할 수 있습니다.’에서 일상 리뷰 &뉴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