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비교는 행복의 끝이요, 불만의 시작이다.” 왜 그럴까?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도 세상엔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할 것인가? 나 자신과 비교할 것인가? 밖을 향한 눈을 안으로 돌려라. 당신이 감탄한 남들의 장점은 당신에게도 숨어있다. 유일하게 필요한 비교는 자신과의 비교이다. - 빌 조지,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명언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