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중국 칭다오 맥주 직원 맥주 원료에 소변 맥주 칭따오 생산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중국 칭따오 맥주의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세계적인 맥주로 한국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칭따오 맥주이기에 해당 소식은 충격이 좀 가네요. 공개된 모습에 공장 내부도 관리가 허술하죠. 위생관리가 또 도마에 오른 중국 제품입니다. 칭따오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 측이 입장을 밝혔죠. "현재 칭다오 맥주 제3공장의 위생 문제 논란에 대해 칭다오 본사에 확인한 결과, 칭다오 맥주는 내수용과 수출용을 분리해 별도의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신뢰의 문제이고 위생관리가 수출용이라고 해서 잘될까??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칭따오는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