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마지막 적성고사 시험] 적성 시험 전형은 중하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원을 하며,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대상으로 4지 혹은 5지 선다형 문제가 출제된다. 2021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적성고사 시험 전형은 1개 대학이 줄어 11개 대학에서 전년도 4,789명에서 304명이 줄어든 4,485명을 선발한다. 홍익대(세종)가 적성 시험 전형을 전면 폐지했으며, 을지대는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에서 적성 시험을 폐지했다. 서울: 삼육대, 서경대, 한성대 인천: 가천대(메디컬) 경기: 가천대(글로벌), 성결대(안양), 수원대(화성), 을지대(성남), 평택대(평택), 한국 산업기술대(시흥), 한신대(오산) 대전: 을지대(대전) 세종: 고려대(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