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해 보는 결정이 결국엔 도움이 된다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이 결국엔 도움이 된다.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당연히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와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손해를 본 당사자에게 도움이 된다. 반면 약삭빠르고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패자가 된다.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 한근태, ‘역설의 역설’에서 일상 리뷰 &뉴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