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C) 제품자산 인수 완료 (출처 : 셀트리온 홈페이지) - 지난 6월 셀트리온 첫 대형 M&A 발표 이후 양사 권리 인수 성공적 협의 - 2억 7,830만 달러에 한국 포함 아태지역 9개 시장 18개 케미컬의약품 특허, 상표, 허가, 판매권 확보 -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판매 역량 기반 아태지역 시장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 바이오, 케미컬 아우르는 종합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서 도약 [2020년 12월 1일]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1](이하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고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 R&D 역량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6월 셀트리온은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