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

[2020학년도 의학계열 분석]

십원쩌리 2019. 6. 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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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학계열 분석]

● 의학계열 모집인원 변화 없어 전년도와 비슷한 경쟁률 보일 것.

● 수시모집에서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논술전형, 그 외 지역은 학생부교과 전형 비중이 큰 편. 
- 논술 전형 선발인원 감소, 경쟁률 높아질 것. 
- 학생부교과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높아, 충족 가능 여부 고려해 지원. 
- 연세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 중앙대(의대), 부산대(치대), 대구한의대(한의대) 학생부종합 전형 면접고사 폐지, 서류만 반영

● 일부 대학 계열별 분리선발 및 교차지원 가능해 유불리 분석한 후 지원


논술전형 변화된점

● 연세대 의대는 올해 논술 전형 선발을 중단하면서 논술 전형 인원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선발해 면접형 전형의 선발인원이 10명에서 17명으로 증가하였고, 활동우수형 전형은 13명에서 4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 울산대 의대도 학생부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해 선발한다.

● 연세대 의대와 치대는 활동우수형 전형의 최저 기준을 폐지해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가톨릭대 의대는 수능 3개영역 합산 4등급 이내로 최저 기준을 완화했다.

● 올해 연세대 의대가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고 연세대원주의대도 일반논술 전형 선발인원을 26명에서 15명 으로 감축하면 서 논술 전형의 선발인원이 줄었다.

● 한양대 의대는 논술 비중을 70%에서 80%로 늘려 의대 중 논술 반영비율이 가장 높다.

● 가톨릭대 의대는 논술 출제영역을 수리논술과 통합형 의학논술에서 수리논술로 축소하고, 고사시간도 120분에서 100분으로  단축해 수험생 부담을 완하하였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3개영역 1등급에서 3개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로 변경해 기준이 완화되었다.

● 한양대 의대는 논술 출제 형식을 기존 수리논술 2문항에서 인문논술 1문항과 수리논술 1~2문항으로 변경한다.

출처 https://band.us/band/52158561/post/9244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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